
학부모 및 지역사회인사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학부모학력지원단이 지난 22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학습지도지원 29명과 상담활동인원 16명으로 구성된 학부모학력지원단은 학습지도, 상담활동, 재량활동 및 특기적성교육 지원 등의 입체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건전한 학력관을 정착시키고 효율적인 학력신장을 꾀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은 임종국 교육장의 단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경기도 부모교육 강사연구회 장경화 총무의 올바른 학부모상에 대한 연수가 이어졌으며, 이어서 임원선출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회장에는 이정숙(호서중 학부모)씨가, 부회장에는 김정온(면천중 학부모)·이혜경(합덕초 학부모)씨가, 총무에는 최경향(순성중 학부모)씨가 각각 선출됐다.
학부모학력지원단은 각 학교의 한글 미해득자 및 기초학력 부진아에 대한 지도활동과 학습및 학교생활 부적응자를 위한 상담활동, 재량활동 및 특기적성교육 등 각 영역별로 다면적인 교육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중으로 각 학교에 학력지원단을 배치하여 관내 중학교의 한글 미해득자 7명에 대한 대면지도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청 임종국 교육장은 “학부모학력지원단 운영은 다면적인 교육지원을 통해 건전한 학력관을 정착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력신장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단원들의 교육 및 연수를 통해 발전적인 학부모 문화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