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2만813명으로 최대, 대호지면 2천791명 최소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당진군 전체 유권자 수는 8만9천917명인 것으로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진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당진군 전체 인구수는 지난 3월31일 기준으로 11만9천831명이다.

군 전체 인구 중 유권자에 해당되는 20세 이상 주민 수는 8만9천917명으로 이중 남자가 4만4천807명, 여자가 4만5천110명이다. 지난 98년 6.4 지방선거 당시의 유권자 수 8만9천451

명에 비해 466명 증가했다.

12개 읍·면 중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당진읍으로 2만813명(남자 1만44명, 여자 1만769명)이고 신평면이 1만236명(남자 5천144명, 여자 5천92명), 송악면 1만65명(남자 5천141명, 여자 4천924명)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 98년 6.4 지방선거 당시 당진읍에 이어 두 번째로 유권자 수가 많았던 합덕읍(당시 1만324명)은 불과 4년 사이에 9천459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최근 심화되고 있는 합덕지역 인구감소 추세를 반영했다.

한편 12개 읍면 중 유권자 수가 가장 적은 지역은 대호지면으로 2천791명(남자 1천364, 여자 1천4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