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 2만845명으로 최대, 대호지 2천653명으로 최소
오는 4·15 국회의원 총선에서 당진군의 전체 유권자 수는 8만8천32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당진군에 따르면 당진군의 전체 인구수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11만6천477명이다.
군 전체 인구 중 유권자에 해당되는 20세 이상 주민 수는 8만8천32명이다.
이는 지난 2002년 6·13 지방선거 당시의 유권자 수 8만9천917명에 비해 1천885명이 감소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30대가 1만7천501명, 40대가 1만7천150명, 20대가 1만 6천376명, 60대가 1만4천357명, 50대가 1만2천659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체 유권자의 57.9%를 차지하는 20~40대 청년층의 선거참여와 투표가 선거의 판도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읍면별로는 당진읍이 2만845명, 송악면이 1만223명, 신평면이 9천668명, 합덕읍이 9천66명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