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초등학교 총동창회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4월28일 고대면 고산초 운동장에서 각지에서 모인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개회식 행사에서 조병초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경기의 승패를 떠나 추억을 되새기며 하나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체육행사로 진행된 족구경기에서 31회가 우승을, 25회가 준우승을, 21회와 30회가 공동 3위을 차지했다. 또한 체육대회 후 펼쳐진 노래자랑에서 16회 윤영숙씨가 대상을, 25회 임병래씨가 최우수상을, 24회 손승숙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이기흥 전임 동창회장과 손진원 학교장에게 총동창회의 공로패와 감사패가 수여됐고 조병초 총동창회장과 최형일 재경동창회장에게 학교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한 총동창회는 6학년 박영민, 박지애 두명의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