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의 4개 사회봉사단체가 소박한 나라사랑을 실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합덕라이온스(회장 김이용외 40명), 합덕연호라이온스(회장 장기옥외 45명), 합덕로타리클럽(회장 이정부외 45명), 합덕JC(회장 김용태외 60명)등 4개 단체는 지난 8일 읍소재지에 설치된 낡은 '가로기 꽂이대'를 일제히 새것으로 바꾸어 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들 4개단체 회원들은 서울 국기선양보급회에서 싯가 90만원 상당의 가로기 꽂이대 90개를 사들여 이날 일제히 교체했다. 이날 교체된 가로기 꽂이대는 설치된지 10년이 넘은 낡은 것으로 새것으로 바뀜에 따라 국경일과 각종 행사일에 분위기를 돋구는 데 보다 유용하게 쓰여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