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민 화합 한마당 제2회 남산벚꽃 열린음악회가 지난 1일 오후 7시부터 두시간 동안 당진문화원 광장에서 펼쳐졌다.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이 주최하고 사랑의 문화봉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에 모여 유명 연예인의 모습과 함께 여러 문화공연을 지켜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행사에 앞서 호서고교 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이 흥을 돋구었으며, 이어서 당진신인예술단과 당진문화원 댄스스포츠팀, 늑대패거리 댄스팀의 화려한 댄스가 관객들의 눈길을 잡아끌었다. 2부 행사에는 김태곤·최진희·진주·유진박 등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유명연예인이 출연하여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특히, 행사 중간에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는 불꽃놀이가 다채롭게 펼쳐져 무대를 더욱 빛나게 했으며, ‘난 괜찮아’, ‘내가 숨쉬는 이유’ 등을 열창한 가수 진주는 가장 열정적인 호응을 받았다.
내내 흥미롭게 진행된 이날 행사는 출연진과 관객들이 함께 어울린 벚꽃하모니를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