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지난 4일 기독교 대한감리회 기지시교회(담임목사 강유형)가 창립 70주년을 기념해 송악면의 노인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에 참여한 350여명의 노인들은 기지시교회 소속 샬롬연주단의 반주에 맞춰 경로당별로 노래자랑을 펼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인들은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대접했으며 기념품과 선물을 일일이 나눠줬다.

강유형 담임목사는 “연로하신 지역의 어르신들은 교회의 역사와 함께 한 고마운 이웃들”이라며 “우리 교회가 내부의 공동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지역과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