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재학중인 당진지역학생회(회장 박영안) 소속 대학생들이 2002년도 졸업식에서 29명(행정학과 이기종 외 28명)의 학사를 배출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동안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당진지역학생회는 초창기 졸업생으로 당진군청에 근무하는 홍윤표씨의 뒤를 이어 강병주·정부석·김민기씨 등 해마다 한두 명의 학사배출에 불과했다.

올해 최대인원의 학사졸업생이 배출된 것은 한국방송대에 대한 향상된 인식과 당진지역 젊은이들의 학구열이 높아진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당진지역에는 다양한 직업과 계층의 500여명이 한국방송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