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질·문
1. 군수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에 역점을 둘 것인가?
2. 행정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3.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4. 읍·면 간 불균형 발전에 대한 대책은?
1. 황규호(한나라당)
황규호 - “항만도시로 집중 개발”
석문·대호간척지를 서산농조에 넘기지 않았는가?
【문】 대호간척지가 본분양에 앞서 일시분양 상태일 때 대호지·석문지역 간척지는 서산농조 관할이었다. 그런데 본분양에 들어가면서 구역조정이 가능했음에도 당시 조합장이었던 후보가 서산농조의 통폐합을 막기 위해 석문·대호지 간척지를 서산농조에 넘겼다는 지적이 있다.
【답】 당진농조에서 대호방조제에 대한 관리권을 가져오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다. 관리권은 대개 수문의 위치가 있는 쪽에 주기 때문에 농림부에서 서산 쪽에 줬다. 간척지의 경우 수계별로 용수로가 나뉘어졌다. 따라서 당진에서 인수했다면 서산까지 관리할 인력이 부족하게 된다.
◆공통질문1
항만개발에 역점
【답】 미래지향적인 지역개발을 위해 당진항 지정 및 항만도시로 집중 개발에 역점을 두겠다. 항만이 개발되면 공단분양과 관광산업 발전이 톱니바퀴처럼 따라 움직인다. 농업·축산문제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할 것이다.
◆공통질문2
당진군의 기구를 개편하겠다
【답】 행정개혁이란 행정의 능률을 극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당진군의 유사한 업무를 통합하고 필요한 부서는 신설하는 등 기구를 재조정하겠다.
【추가질문1】 군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을 군수·부군수와 민간인 중 누가 맡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답】 군 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을 공무원이 꼭 맡아야 할 필요는 없기 때문에 민간인이 담당하도록 하겠다. 민간인이 위원장을 맡아야 새로운 아이템 개발도 가능하다.
【추가질문2】 일부 관변단체에 대한 지원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답】 관변단체에 대한 지원 상황은 잘모르나 하는 일이 없다면 지원할 필요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투자한 만큼 군민에게 이익을 환원한다면 예산을 적극 지원하겠다.
【추가질문3】 일부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례안 및 예산서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조례안이나 예산서의 홈페이지 공개는 당연히 이뤄져야 한다.
◆공통질문3
농업에 대한 지원 대폭 확대
【답】 당진항 개발시 매년 수백억의 재정이 우리 지역에 투입되므로 지역산업 전반에 막대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이는 곧 공단분양과 직결된다. 평택항의 포승공단은 거의 다 분양되었다.
당진항 지정없이 무엇을 가지고 대북·대중 물류기지를 만들 수 있나. 여객선 취항은 전용부두와 터미널이 필요하다. 부두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5월 전에 이미 내년도 예산을 정부로부터 확보했어야 한다. 해야 할 일을 안하고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하니까 문제다. 단 한가지가 될지라도 정말 확실하게 하고 싶다.
【추가질문1】 당진군 인구의 40% 가량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 지역은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답】 농업은 국가적으로 처리할 문제로써 자치단체에서 손대기는 어려운 문제이나 결코 수수방관하지 않겠다.
쌀을 등급별로 수매해서 브랜드화하고 꽈리고추 등을 특성화하겠다. 또한 농업부문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
◆공통질문4
대학유치, 내륙관광 루트개발
【답】 지역불균형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남부권에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전망이 없기 때문이다. 토지구획정리지역도 비어있고 상수도 제한구역으로 묶여 인구를 유입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따라서 광역상수도를 빨리 설치해야 하며 상수도 보호구역을 해제해서 주택이 들어오도록 해야 한다. 또한 대학유치도 추진해야 하며 이를 위한 전담기구도 만들어야 한다.
솔뫼성지와 면천읍성 등의 관광지를 연계해서 내륙관광루트를 개발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제적인 시각을 가지고 본질에 접근하겠다. 타 시·군보다 훨씬 빠르게 추진하겠다.
2. 한만석(민주당)
한만석 - “석문공단 관광레저단지로”
◆신상질문
지역현안에 무관심 하지 않았는가?
【문】 우리 지역은 당진항 분리지정, 당진화력 5·6호기 증설 등 갖가지 현안문제가 산적해 있다. 따라서 각종 대책기구의 활동도 활발한 편인데 공교롭게도 한 후보의 이름은 눈에 띄지 않는다. 그 동안 지역현안에 대해 무관심했던 것 아닌가?
【답】 중앙정치를 하다 보니 일일이 챙기질 못했다. 또한 사후약방문식의 일에는 참여하고 싶진 않았다.
◆공통질문1
석문공단을 레저·관광산업단지로 개발
【답】 석문공단 문제 해결에 가장 역점을 둘 생각이다. 도하 뉴라운드 협상에 따라 2005년 농산물이 완전개방되기 때문에 그 전에 살길을 찾아야 한다. 10년째 방치되고 있는 석문공단은 이미 공단으로서 기능은 끝났기 때문에 레져·스포츠 단지로 개발해야 한다.
이에 대해 그 동안 많은 연구를 했고 중앙정부 및 외국투자자와도 대화했다. 군수가 되어야 국토이용변경을 통해 자치단체 자산으로 만들 수 있다. 레저·관광단지로 만들 경우 세수를 3천억원 이상 올릴 수 있는 방안이 있다.
경륜장 하나면 1년에 1천5백억원, 친환경적 골프장 10개면 1천억원의 세수입이 가능하다.
◆공통질문2
일부 관변단체 지원, 관광성 연수 개혁해야
【답】 그동안 기업을 경영해 왔기 때문에 행정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른다. 그러나 행정에 경영마인드를 도입하고 세일즈 군수가 돼서 자치단체를 경영하겠다.
【추가질문1】 군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을 군수·부군수와 민간인 중 누가 맡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답】 군 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은 당연히 민간인이 맡아야 한다. 군수가 맡는다면 하나 마나이다.
【추가질문2】 일부 관변단체에 대한 지원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답】 일부 관변단체 지원예산과 관광성 연수 등을 볼 때 군 살림살이를 어떻게 하는지 이해 안된다. 기업가적인 마인드를 갖고 자기 돈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선심성 예산이나 외유를 위한 예산을 책정할 수 있는가. 전체적으로 개혁해야 한다.
【추가질문3】 일부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례안 및 예산서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조례안이나 예산서 등 우리군의 살림살이와 행정이 어떻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 동의한다.
◆공통질문3
석문공단개발 농업 외 소득 올려야
【답】 1번 답변과 동일
【추가질문1】 당진군 인구의 40% 가량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 지역은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답】 쌀시장이 개방될 경우 남미쌀은 그래도 괜찮은데 중국쌀이 들어온다면 큰 타격이 예상된다. 따라서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농가에 대한 대체 수입방안을 찾아야 한다. 석문공단을 개발해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 외 소득을 올려야 한다.
【추가질문2】 석문공단을 관광·레저산업단지로 육성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고대·부곡공단은 어떻게 개발할 것인가?
【답】 공장이 입주할 수 있도록 주변환경을 만들고 중앙정부의 도움을 얻어 외국과 같은 친환경적인 기업을 유치하도록 하겠다.
◆공통질문4
합덕에 특수산업 유치해야
【답】 해안을 끼고 있는 삽교천에서 석문까지는 천혜의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으나 내륙쪽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지금으로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당진의 전체적인 발전을 위해 합덕에 전망있는 특수산업을 유치해야 한다.
3. 김낙성(자민련)
김낙성 - “품질 좋은 쌀 생산”
◆신상질문
남이흥문화제 참석을 위해 해수부 장관 면담을 유보시켰는데…
【문】 당진항 분리지정은 매우 중요한 사안임에도 해수부 장관과의 면담을 연기시키면서 남이흥문화제에 참석하고 당진항 지정 범군민 토론회 때 인사만 하고 군수 명예기자 위촉식 참가를 위해 자리를 뜬 사실을 놓고 관심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답】 군수도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움직인 것 뿐이다. 당진항 지정문제에 소홀했던 것이 아니다.
【문】 당진군의 소방수요가 도내 1순위임에도 소방서를 홍성에 빼앗겼는데…
【답】 군 단위로 보면 당진의 소방수요가 1순위일지 몰라도 홍성은 청양을 함께 관할하기 때문에 우리보다 소방수요가 우위에 있다. 현재도 소방서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 발전소 지원사업과 관련해서 담당 공무원이 뇌물수수로 구속되는 등 공무원들의 비리가 연이어 터졌는데…
【답】 군수가 청렴하다고 해서 그 밑의 직원까지 모두 청렴할 순 없다. 점차 개선될 수 있다.
◆공통질문1
품질좋은 당진쌀 생산에 역점
【답】 지역경제 활성화와 품질좋은 당진쌀 생산 등에 가장 역점을 두겠다.
◆공통질문2
관변단체 지원, 우리만 안줄 수 없다
【답】 정보화 시대에 맞게 행정 정보화를 강화하겠다. 또한 질좋은 대군민 서비스를 개발하겠다. 이를 위해 공무원의 자질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
【추가질문1】 군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을 군수·부군수와 민간인 중 누가 맡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답】 법적으로 꼭 군수가 맡아야 하는 것 외에는 호선하든지 해서 민간인이 맡도록 하겠다.
【추가질문2】 일부 관변단체에 대한 지원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답】 정부에서 예산편성지침을 통해 얼마까지 지원하도록 하고 있는 상태에서 타 시군에서는 다 주는데 우리 군만 독단적으로 처리할 수는 없다.
【추가질문3-1】 일부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례안 및 예산서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현재도 조례를 공고하고 주민들로부터 이의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도 조례의 범위내에서 제·개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
【추가질문3-2】 조례를 공고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하지만 군청 정문 옆 게시판에 A4지 크기로 게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보는 주민들은 거의 없다.
【답】 군민의 알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겠으며 조례와 확정된 예산서는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를 적극 검토하겠다.
◆공통질문3
대북·대중국 물류기지로 석문공단개발
【답】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단에 우량기업을 유치하겠으며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품질좋은 당진쌀 생산에 전력을 다하겠다. 석문공단은 앞으로 대북, 대중국 물류기지로 개발할 생각을 갖고 있다.
또한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함상공원을 조성하고 솔뫼성지에 35억원을 투자해 개발하고 있으며 수리민속박물관은 문화관광부와 협의해서 국비를 유치해 마무리할 생각이다.
품질좋은 당진쌀 생산을 위해 각 농협 RPC 별로 수매를 차별화해서 품질좋은 쌀만 따로 수매해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인정을 받도록 하겠다.
【추가질문1】 10년째 방치돼 있는 석문공단과 최근 잇따라 공장설립이 백지화되고 있는 고대·부곡공단의 미분양 원인과 해결책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답】 석문공단은 충남도에서 입주업체로부터 선수금을 받아 개발하려고 하지만 땅값이 비싸 기업들이 입주하려 하지 않는다. 땅값을 낮추는 방안 등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
【추가질문2】 당진군 인구의 40% 가량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 지역은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답】 근교농업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 맛좋은 농산물, 육질좋은 축산물 등 품질 위주로 농업정책을 바꾸겠다.
◆공통질문4
주거단지와 농공단지 유치
【답】 합덕을 비롯한 남부권은 품질좋은 당진쌀 생산을 통해 소득을 증대하고 정미, 대호지, 면천 등은 주거단지와 농공단지 유치, 국도 4차선화 등을 통해 주민편의를 향상시키겠다.
4.민영근(한국미래연합)
민영근 - “당진 일일 관광권 개발”
◆신상질문
박정희 향수에 기반한 정당 아닌가?
【문】 후보가 민주당을 탈당하고 곧바로 입당한 한국미래연합은 과거 박정희 정권에 대한 향수에 기반한 정당 아닌가?
【답】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를 개발하고 부흥시켜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우리 지역에 박 대통령이 삽교천을 막지 않았더라면 농업용수 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다. 전 국민이 박 대통령을 훌륭한 지도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 총재도 부패없는 깨끗한 정당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입당하게 됐다.
◆공통질문1
당진을 일일 관광권으로 개발
【답】 관광 분야를 집중 육성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
관광과를 신설해서 서해대교 개통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 당진을 일일 관광권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앞으로 주 5일 근무가 실시된다면 상당수의 관광객 유치가 가능하리라고 생각한다.
◆공통질문2
관변단체 지원, 대폭 축소·삭감
【답】 현재의 실과를 더 이상 늘리지 않는 범위내에서 관광 분야를 담당할 부서를 신설하겠다.
또한 교수자문단을 구성해 형식적인 운영이 아닌 실질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재정투자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겠다. 정책입안시 군민의 소리를 직접 듣도록 하겠으며 환경단체와도 정례적인 모임을 가질 생각이다.
【추가질문2】 군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을 군수·부군수와 민간인 중 누가 맡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답】 위원장은 민간인이 맡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상황에 따라 탄력있게 운영하겠다.
【추가질문2】 일부 관변단체에 대한 지원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답】 유명무실한 관변단체에는 예산을 지원하지 않겠다. 과거 관행대로 집행되어온 관변단체 예산지원에 대해 재조정하고 혁신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 불필요한 관변단체 지원은 대폭 축소, 삭감하겠다.
【추가질문3】 일부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례안 및 예산서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조례안 뿐만 아니라 예산안도 공개하겠다. 최근 인터넷을 통한 조례 및 예산공개는 시대적 추세이다.
◆공통질문3
공단에 위락단지 타당성 검토
【답】 서해대교 개통 및 월드컵 유치로 고용창출한다고 하지만 당진군의 경제 활성화 대안은 없다. 중국인들을 찾아오게 만들어야 돈이 들어온다. 북경에 있는 관광회사와 교류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
【추가질문】 지역경제에서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공단 미분양의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답】 미분양의 가장 큰 원인은 지가가 높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가를 낮추거나 10년거치 30년 상환식으로 바꿔서 일단 기업들의 관심을 끌어야 한다. 공단분양은 군수의 역량을 넘는 문제로 국회의원의 도움이 필요한 사안이다. 법적인 문제를 충분히 알아보고 공단 이외에 위락단지 등이 입주할 수 있는지 타당성을 검토하겠다.
◆공통질문4
남부지역에 공장유치
【답】 UR과 WTO 체제 이후 쌀값의 하락으로 쌀매매가 안되고 있는 실정이다. 침체된 남부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인구를 늘려야 한다. 이를 위해 북부지역에 공단이 들어선다고 해도 많은 인력이 필요한 공장은 남부지역으로 유치해야 한다. 공장이 들어서면 각종 업체 경기도 호전되고 자금이 회전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다.
5. 구자생(무소속)
구자생 - “기업유치 위한 특별기구 신설”
◆신상질문
종친회 돈을 횡령 실형을 받지 않았는가?
【문】 능성 구씨 종친회 돈 1억5천만원을 횡령해서 징역1년 집행유예 1년 6개월을 받았다는데…
【답】 지난 1999년 종친회 총무로 일하면서 고속도로 용지보상금 1억6천만원이 개인 통장으로 입금됐다. 개인통장이기 때문에 공과금, 세금, 전화요금, 개인 채무정리 등으로 입출금이 활발했는데 한 때 잔고가 1억6천만원에서 2∼3천만원 부족한 적이 있었다. 이 때에도 종친회 어른들께 보고했으며 쓰고 채워넣으라는 답변을 들었었다. 그런데 전국 대종회가 지역 종친회와 재정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내가 통합을 반대하자 잔고부족 문제를 걸고 넘어갔다. 이로 인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1년 6개월을 받았으나 고법에 항소해서 2000년 12월 벌금 1천만원 형을 받았다.
◆공통질문1
석문공단에 석유화학단지 유치했어야
【답】 당진군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쳤다. 석문공단에 SK공장을 유치했더라면 지역경제가 이렇게까지 악화되진 않았을 것으로 본다. 만약 군수에 당선된다면 국가공단 및 농공단지 등에 1천개의 기업체를 유치하겠다. 이를 위해 군청에 특별기구를 설치하겠다.
◆공통질문2
군 예산 지역신문 통해 사전공개
【답】 행정개혁이 분명 쉬운 것은 아니다. 만약 군수에 당선된다면 읍면에 도급 경비제를 실시하겠다. 군 예산을 대폭 읍면에 배정해서 재량껏 살림하고 후에 결산보고토록 하겠다.
【추가질문1】 군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은 군수·부군수와 민간인 중 누가 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가?
【답】 위원장을 군수가 맡으면 위원회의 활동이 더 침체되기 마련이다. 가능한 민간책임자에게 맡겨 독려하고 유도해야 한다.
【추가질문2】 일부 관변단체에 대한 지원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답】 예산낭비 사례는 철저하게 정비할 생각이다. 군수에 당선된다면 기본적으로 삼공행정을 펼 생각이다. 공개·공정·공감이라는 행정수행의 기본 원칙을 반드시 지키겠다.
【추가질문3】 일부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례안 및 예산서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인터넷 홈페이지에 모두 공개해야 한다. 또한 사전에 지역신문 등을 통해 적극 알려야 한다.
◆공통질문3
공장허가 지원 위한 특별기구 신설
【답】 정부와 협의를 통해 공단 땅값을 대폭 낮춰야 한다. 또한 공장용지 허가절차가 무척 까다롭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기구를 만들어서 간소화하겠다. 또한 군수가 직접 나서서 중앙의 공무원이나 출향인사들을 대상으로 기업입주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
【추가질문】 당진군 인구의 40% 가량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 지역은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답】 쌀값이 하락한다고 해도 증산을 포기해서는 안된다. 농촌문제는 군수가 해결할 수 있으면 해야 하겠지만 사실상 어렵다.
◆공통질문4
당진항 지정 위해 물동량 유치
【답】 합덕지역이 과거에 비해 낙후됐다. 앞으로 우강과 선장간 도로를 개설하고 광역상수도를 확장하는 등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인구를 유입해야 한다.
【질문5】 당진항 분리지정 및 송악부두 전용사용권에 대한 입장은?
【답】 당진항 지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물동량을 유치해야 한다고 본다. 송악부두의 전용사용권 문제는 솔직히 모르겠다.
【질문6】 당진항 지정 이후 중장기적 항만개발 방향에 대해 어떠한 구상을 가지고 있는가?
【답】 당진은 항만개발의 여건이 무척 좋은 편이다. 해안, 도로 등 모든 요건이 좋다. 점차적으로 크게 개발해서 당진항이 빛을 보도록 할 생각이다.
6. 장준섭(무소속)
장준섭 - “관광 당진 개발”
◆신상질문
대호간척사업 당시 공직을 이용, 보상을 받았다는데…
【문】 대호간척사업 당시 공직을 이용해 막대한 보상을 받았고 당진읍장 재직 당시에도 한성아파트를 무상으로 분양받았다는 주장이 있다.
【답】 모두 모략이다. 모략한 사람들 모두 경찰수사까지 받았다. 한성아파트건 역시 업자들이 무엇 때문에 아파트를 무상으로 분양해 줬겠는가. 관련이 있었다면 야당으로 출마를 못했을 것이다. 나는 청백봉사상을 받은 사람으로 그간 선거과정에서 모두 해명했다.
◆공통질문1
내륙관광루트 개발
【답】 당진관광의 상징인 서해대교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망대를 세우고 한진~성구미~장고항~왜목~도비도를 잇는 해안루트와 삽교천 함상박물관-솔뫼~소들강문~버그내장~영탑사를 잇는 남부코스, 그리고 기지시~당진~정미~대호지~고대~도비도로 이어지는 내륙관광루트를 개발해 머무는 관광당진을 만들겠다.
◆공통질문2
인사개혁을 최우선으로
【답】 행정개혁은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인사개혁을 우선해야 한다. 자기지역 공무원들을 가능한 충남도나 타 시·군으로 전보해서 새로운 행정기법이나 능률, 계획 등 우수한 것을 체득해서 전향적으로 생각하도록 하겠다. 문서 결제과정에 대한 대혁신도 필요하다. 행정이 너무 경직돼 있고 행정편의주의라는 지적을 받고 있기 때문에 군민 위주로 전향적으로 바꿔야 한다.
【추가질문1】 군산하 위원회의 위원장을 군수·부군수와 민간인 중 누가 맡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답】 위원장은 최대한 민간인으로 위촉하겠다. 또한 불필요한 위원회는 과감하게 정리하겠다.
【추가질문2】 일부 관변단체에 대한 지원이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고 있는데…
【답】 정액보조단체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임의보조 단체는 투자의 필요성이 있는지 철저하게 분석해서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단체는 지원을 늘리고 그렇지 않은 단체는 지원을 과감하게 삭감하겠다.
【추가질문3】 일부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조례안 및 예산서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공개행정 차원에서 조례안 및 예산서를 인터넷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
◆공통질문3
기업유치를 위한 특별기구 신설
【답】 한보철강을 정상화해야 하며 석문공단을 개발해야 한다. 고대·부곡공단에 대한 개발도 서둘러야 한다.
【추가질문1】 지역경제에서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 공단 미분양의 원인은 무엇이고 해결방법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답】 IMF로 인해 기업들의 투자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구조조정 단계에서 신규투자를 꺼리고 있는 것은 전국적인 현상이다.
경기에 대해 정확하게 분석하고 특별기구를 만들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가능한 기업을 유치하도록 하겠다.
【추가질문2】 당진군 인구의 40% 가량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 지역은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답】 우리지역은 미작 농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미작은 살릴 수밖에 없다. 농업은 생명산업으로 세계적 기근이나 식량난, 전쟁 등에 대비해 기본적인 생산기반을 유지해야 한다. 직접지불제가 무엇보다 시급하다.
◆공통질문4
버그네 장터 개발
【답】 합덕권의 경기가 취약한 것이 사실이다. 합덕을 비롯한 남부권의 경기회복을 위해 버그네 장터를 개발해 우리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고 재래시장을 육성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