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0회 교육주간을 맞아 지난 5월24일 당진초등학교 학생체육관에서 당진군교육자 대회가 열렸다.
당진군교원연합회(회장 오성수, 당진초 교장)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군내 초·중·고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당진중학교 관악연주 외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자리를 빛냈다.
오성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국운을 좌우하는 교육현장이 제자리를 못 찾고 있는 요즈음 교사들 스스로가 자각해 교육의 선도자로서 스승의 길을 밝혀야 한다”며 “교직의 전문성을 높이고 활력 있는 학풍을 조성해 교사의 위상과 사도를 바로잡고 존경받는 참 스승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병돈 신성대 평생교육원장 외 2명에게 유공교원 감사패와 이광찬 당진정보고 교사 외 30명의 교사들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으며 행사가 끝난 후 각 학교별로 등산과 체육활동 및 산업시설 견학 등 별도의 친목행사가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