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정직하며 행정능력을 갖춘 후보자가 당선되길 바랍니다." 당진장로교회 이명남 목사는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갖춰야할 가장 중요한 자질은 “군민을 섬기는 자세와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그 바탕 위에 성실과 정직, 그리고 뛰어난 행정능력을 겸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유권자들에게는 “깨끗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금품과 향응을 받지 않으려는 자세”를 당부하며 “유권자들이 먼저 투명하고 밝은 선거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권자들이 먼저 변해야만 과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선진선거를 치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목사는 학연과 지연을 쉽게 탈피할 수 없는 점을 지역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들며 “유권자들 스스로가 자각하고 능력 있는 후보를 선출해야 과거의 선거풍토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부정·부패가 없는 선거, 깨끗하고 진정한 축제로서의 선거를 희망하는 이 목사는 선경의 한 구절로 이번 6.13지방선거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과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디모대 전서 6장 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