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과 아산시 선장면을 연결하는 국도 70호선 선우대교 공사가 이달부터 착공된다.

지난 3월 우강면 내경리 사업설명회에서 신설도로가 마을을 관통하는 문제로 반발을 사기도 했던 이번 공사는 4차선 2천740m 길이의 도로를 신설하는 공사이며 삽교호를 가로지르는 선우대교는 폭 11m, 길이 440m로 우선 2차선으로 착공한 뒤 나중에 4차선으로 확장하게 된다.

251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되는 신설도로 공사는 이달부터 용지보상과 교량기초 공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