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고속도로 개통후 도로이용 어떻게?
당진IC까지만 개통, 교통혼잡 예상
서산방면 차량 송악IC 통해 대산으로
당진IC서 면천 거쳐 국지도 70호 탈 수도
경기·서울방면 버스도 서해대교 통과할 듯
서해안고속도로가 11월9일 개통예정에 따라 개통 후의 도로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욱이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인천에서 송악면 반촌리에 위치한 당진인터체인지까지여서 당진지역의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고 있으며 각종 국도, 지방도 확포장공사로 차량통행에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당진군에서는 서해안고속도로 개통 후 송악IC, 당진IC를 이용해 우리지역을 찾아오는 외지인들이나 지역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에 도움을 주고자 인터체인지와 연결되는 군내 각종 도로현황 및 이용노선의 홍보에 나서고 있다(아래참조).
한편 서해대교 개통에 따라 경기·서울행 시외버스의 경유노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서해대교가 충남도와 경기도를 잇는 교량인 관계로 대중교통 노선은 건설교통부에서 결정하기로 되어 있으나 현재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 가운데 충남도에서는 국도 34호선을 주로 이용했던 서울행 시외버스를 당진IC를 이용, 서해대교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