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라이온스 클럽 제29대 회장에 정종수(합덕 남선알미늄 대표, 54세)씨가 취임했다.

합덕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6월24일 클럽 사무실에서 군내 각 사회단체 회장 및 임원들과 각계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손기문 회장의 뒤를 이어 제29대 회장에 취임한 정종수 신임회장은 “역사 깊은 클럽의 회장에 감히 취임하게 돼서 어깨가 무거우나 단합하면 어떠한 일이든 이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후배간의 끈끈한 사랑과 존경심을 바탕으로 서로 화합해 몸으로 실천하는 참다운 봉사에 앞장선다면 충남과 한국, 나아가 세계에서 으뜸가는 클럽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 취임한 정종수 신임회장에게 명패와 꽃다발이 수여됐으며, 그동안 지역봉사에 힘써온 손기문 이임회장과 백종훈(재무) 회원에게 공로패가, 여러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 클럽의 발전을 선도한 류재섭·김병권 회원에게 회장 표창패가 전달됐다.

한편, 이날 자리를 함께 한 회원과 내빈들은 버그네 식당에서 자축연을 갖고 신임임원들을 격려하며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신임임원명단 △회장:정종수 △제1부회장:윤영일 △제2부회장:이성휘 △제3부회장:김종수 △총무:서정철 △재무:임서구 △라이온테마:염일섭 △테일튀스타:류재섭 △감사:한상덕, 김성기 △2년차이사:김종대, 박창헌, 임문상 △1년차이사:허현욱, 윤기순, 지충원, 김용선, 류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