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라이온스클럽 39대 회장에 안권헌 씨가 취임했다.

합덕라이온스클럽은 지난 7일 합덕프라자에서 이취임식을 갖고 38대 유창엽 회장의 이임과 동시에 39대 안권헌 회장을 새롭게 추대했다.

안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웃에 대해 더욱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며 “회원 간 단합은 물론이고 참된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원명단 △회장:안권헌L △1부회장:문천호L △2부회장:이화용L △3부회장:신의철L △총무:염일섭L △재무:현용재L △테일튀스타:주덕근L △라이온테마:윤만기L △감사:한상덕L, 민장근L, △1년 및 2년 이사:지충원L, 윤영일L, 서정철L, 유창엽L, 박종근L

[인터뷰-합덕라이온스클럽 안권헌 회장]

“클럽 역사와 전통 이어갈 것”

당진에서 두 번째로 긴 역사를 갖고 있는 합덕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사회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안권헌 신임회장은 “클럽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일회성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의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회장은 특히 “지역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돌아가는 장학금 전달을 꾸준히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