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테니스 우수성 입증해

당진군 테니스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

지난 6월22일부터 이틀간 경남 창원시 종합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회 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테니스 대회에서 충남도 대표로 출전한 당진군 선수단(단장 박영규)은 여자부 30세조(조계숙·전영숙), 40세조(김경희·김현숙), 남자부 30세조(김응규·김재영), 35세조(김재덕·안장환)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해 16개 시·도에서 5백여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12개팀, 24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던 당진군 선수단은 4개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함으로써 다시 한번 당진군테니스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자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