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추진위 막바지 서명운동 총력

합덕읍 서명운동 하루에만 2천여명 참여

당진항 지정 범군민 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천환, 집행위원장 황규호)에서 막바지 서명운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당진항 추진위는 지난 21일 합덕 터미널 앞 시장 4거리에서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벌였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합덕청년연합회(회장 김용범) 소속 회원들이 상당수 참여해 주민들에게 서명을 호소하고 당진항 지정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벌였다. 합덕에서 이날 하루만 2천여명이 서명하는 등 당진항 지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은 상당히 높았다.

또한 지난 25일 당진읍 버스터미널에서 5차 서명운동을 벌인 결과 1천2백여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이 높은 호응을 보이고 있어 당진항 추진위에서 목표로 하고 있는 5만명에 점점 근접해 가고 있다. 현재 당진항 추진위는 학술용역 의뢰 및 심포지엄 개최를 위해 오는 11월7일 당진항 지정운동 기금마련을 위한 가수 해바라기 초청 콘서트를 열기로 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당진항 지정 운동을 위한 성금모금 결과 26일 현재 381만원이 입금된 것으로 확인됐다.

■성금기탁자 명단 △황규호(집행위원장) 1백만원 △최종길(정책실장) 20만원 △표기풍(사무국장) 20만원 △유노신(바르게살기협의회) 20만원 △이진규(당진쌀연구회) 20만원 △인완진(공화토건 대표) 10만원 △한기흥(검도협회) 20만원 △황태수(재정실장) 20만원 △육이창(탁구협회장) 20만원 △이재천(서진산업) 20만원 △강복만(당진수협) 20만원 △이충영(총무부장) 20만원 △김은숙(보덕사) 10만원 △당진농협(장석순) 20만원 △읍내리 독지가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