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항 추진위, 해수부 간담회에 기대

당진항 지정 범군민 추진위원회(상임위원장 김천환)는 해양수산부가 이달안에 추진위와 간담회를 개최하겠다는 뜻을 밝혀옴에 따라 당진항 지정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 평가하고 간담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13일 해양수산부의 홍정욱 사무관이 당진항 추진위에 전화를 걸어 빠른 시일안에 의견을 집약해서 이달안에 간담회를 개최하자는 뜻을 밝힘에 따라 당진항 추진위측에서는 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간담회 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표기풍 사무국장은 “해수부에서 빠른 시일안에 의견을 집약해서 간담회를 위해 당진에 내려오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해수부쪽에서 긍정적인 측면으로 연구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희망적인 관측을 내놓았다.

한편 해수부에서는 당진항 지정이 전례가 될 수도 있다는 문제와 평택의 반응 등에 대해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