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당진항 추진위와 간담회 가질 듯
방문인사와 날짜 등 곧 통보 예정
해양수산부에서 당진항 지정문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 조만간 당진을 방문, 당진항 추진위(상임위원장 김천환)와 간담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일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의 박원씨는 본지와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당진항 추진위에서 해양수산부 장관 및 관계관들과의 간담회 개최에 대해 12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이에 대해 심도있는 검토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곧 당진항 추진위에 방문인사와 날짜 등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담회가 늦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서는 “검토가 쉽게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당진항 지정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간담회 때 직접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진항 추진위의 표기풍 사무국장은 “지난 12월30일자 공문을 통해 해양수산부에 장관 및 관계관들과의 간담회 개최와 12일까지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곧 통보가 오겠지만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