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경찰서(서장 이연우) 직원들이 화재발생으로 집이 전소된 동료 경찰관을 돕기위해 자발적인 성금모금운동을 실시, 동료간의 훈훈한 정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6월22일 정미파출소에 근무하는 김상봉 순경의 부모님이 거주하는 금산군 추부면 소재 30여평의 집이 화재로 전소돼 연로하신 부모님이 마을회관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으나 형편이 어려워 복구할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당진경찰서 전 직원이 재해동료를 돕기위한 자발적인 운동을 벌여 126만5천원의 성금을 모금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