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3기 김낙성 군수가 취임식을 갖고 정식으로 군수업무에 돌입했다.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는 군내 각급 기관 단체장과 공무원,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대 당진군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올해로 20세가 된 건양대 이민욱, 신성대 박세나 학생의 당진군민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김낙성 군수의 취임선서와 취임사에 이어 대통령, 행정자치부장관, 도지사의 축하메시지 낭독, 군민의 노래 제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낙성 군수는 취임사에서 “지난 7년간 군정은 모든 분야에서 놀랄만한 발전과 성장을 이루었다”라고 자평한 후 “오늘부터 지역발전과 당진의 명예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권역별 명문고 육성, 기업유치 및 석문공단 개발, 재래시장 활성화 등 10가지 역점 과제를 제시하고 이를 임기동안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취임식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농업기술센터 식당에 마련된 다과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이날 취임한 김낙성 군수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