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역 농·축산물 절도 주의해야
당진경찰서, 수확기 예방활동 강화
당진경찰서(서장 이환규)는 지난 10월1일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 46일간을 추계 농축산물 절도예방 검거활동 강화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단속 기간동안 관내 12개 파출소와 2개 검문소, 자율방범대를 총동원해 농산물 보관장소, 특용작물 재배지, 도로변, 산간지역에 위치한 독립축사 등 농촌지역 범죄 취약지역을 집중순찰하고 2개 검문소에서 농축산물 운반차량 등을 집중 검문하고 있다.
또한 방범순찰과 방범진단을 통해 주민들이 사전예방조치를 강구하도록 유도하고 반상회보와 마을 앰프방송을 통해 농축산물 도난사례 등을 홍보하고 있다.
당진경찰서 관계자는 “1년동안 고생한 땀의 결실을 농축산물 절도범들에게 도난당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 스스로도 보관관리를 철저히 해 도난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