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주민자치위 회의 열려

【당진】 당진읍 주민자치센터가 15일 오늘 개소된다.

지난 9일 당진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7명의 자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읍사무소 회의실에서 4차 회의를 열고 주민자치센터의 개소일정과 프로그램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은 15일 오전 11시에 거행하기로 하고 자치센터 프로그램은 개소식 이후 준비상황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주민자치위 4차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회의 시작에 앞서 당진읍 총무담당의 안내로 개소예정인 자치센터 공간을 둘러보며 공간배치와 활용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회의 시작 후 참가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은규, 윤수일 의원에 대해 조례에 따라 당연직 고문으로 위촉하는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하고 당진읍 총무담당으로부터 주민자치센터 시공에 대한 경과보고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개소식과 동시에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것은 준비가 부족한 관계로 어려움이 있다는 데에 의견을 모으고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진행방안과 수강료 징수 여부 등을 논의했다.

행정자치부의 읍면사무소 기능전환 지침에 따라 읍사무소의 여유공간을 주민복지, 문화공간으로 조성·활용하기 위해 추진되는 주민자치센터는 앞으로 주민들의 참여여부가 성패를 결정짓는 만큼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