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대 당진군의회가 개원한 지난 8일 오전, 당진군청 주차장은 차들로 뒤엉켜 큰 혼잡을 겪어야 했다.
군에서 군의회 개원식을 이유로 본관 뒤편 주차장 출입을 통제하면서 민원인이 많은 월요일 아침에 군청 주차장과 인근 도로가 주차를 위해 서성이는 차들로 북적댄 것.
하지만 막상 통제된 본관 뒤 주차장에는 몇대의 차들만 덩그라니 주차돼있을 뿐이었다. 결국 오전 의장단 선거후 주차장을 개방하기까지 많은 민원인이 곤란을 겪었다.
주민들을 위해 일하겠다고 큰소리치며 선거를 치른지가 며칠이나 됐다고 개원식을 이유로 수많은 민원인들의 불편을 도외시한 행태에 주민들이 분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