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로타리클럽 제3대 회장에 취임한 최길섭(신평88중기 대표, 49) 신임회장은 “그늘진 곳의 현장을 찾아 어려운 이웃들의 애환을 직접 느끼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찾아서 봉사하겠다”며 “먼 곳이 아닌 가장 가까운 곳, 가장 쉬운 것부터 실천해나가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그간 크고 작은 일에 참여해 꾸준히 지역활동을 해온 최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더 넓게는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선 전회원들이 합심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그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들 모두가 봉사에 대한 참된 보람을 느낄 수 있게끔 현장에서 땀 흘리는 ‘참여하는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역사가 깊지 않음에도 지역의 대표적인 봉사클럽으로 발돋움한 신평로타리가 확고한 뿌리를 내리려면 회원들의 보금자리가 필요하다”며 발전기금을 통해 클럽사무실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으로 1년 후 회원들의 뜻을 하나로 모은 회장이라는 평을 듣고 싶다는 최 회장은 “리더의 열정만으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므로 회원들의 열정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솔선수범하는 마음가짐으로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전회원들과 함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