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학생과 여수간호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사계’의료팀 20여명이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5일간 송산면민을 대상으로 송산농협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한달에 한번꼴로 의료봉사를 하는 ‘사계’ 봉사팀은 그동안 전주 및 여수 근처에서 활동했으나 이번에 여름방학을 맞아 한의사 협회 소개로 당진에 오게 된 것.
지난 5일간 치료를 받은 이갑순(송산면 서정리, 79)씨는 “풍기가 있어서 얼굴이 차고 손발이 시렸는데 첫날부터 좋아지더니 이젠 허리도 안 아프고 다 낳은 것 같다”며 “자주 와서 치료를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계’ 의료봉사팀은 봉사활동기간 송산면민 343명을 진료하고 다시 캠퍼스로 돌아갔다.
김진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