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석대학교 한의대 동아리「무침세상(無針世上)」봉사단원 25명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신평농협 2층에서 농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무침세상은 ‘환자가 없는, 침이 필요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목표를 가지고 매년 방학을 통해 의료 혜택이 적은 농민들을 찾아 무료로 진료해주고 있다. 올해도 근육통, 관절염 등으로 고생하는 수많은 농민들이 농협회관 2층을 찾아 봉사단원들을 눈코 뜰 새 없게
만들었다.
이번 의료봉사를 이끌고 있는 김진아(본과 2학년) 회장은 “10년전 동아리가 만들어졌을 때부터 의료봉사활동을 해왔다. 봉사활동은 동아리의 전통인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의료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재경군민회의 올해 사업중점인 ‘의료진료사업’과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으로 대한 한의사협회와 협조해 실시됐고, 재경군민회는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올해초 100만원의 성금을 군청 사회복지과에 기탁하기도 했다.
김기연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