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생들이 순성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다섯번째로 당진을 찾는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디딤컴’ 의료봉사단(지도교수 이현) 20여명은 순성초등학교 아미관에서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의료봉사단은 침구과, 한방과, 한방내과, 부인과, 소아과, 안이비인후과 등의 진료과목으로 나눠 주민들에게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
의료봉사단 디딤컴의 이전용(본과2학년) 회장은 “이번 의료봉사활동은 순성농협(조합장 이남영)의 후원과 당진군 출신인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이범용씨의 도움으로 이뤄졌다”며 “순성면에서 봉사활동을 하게돼 기쁘며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따뜻하게 대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치료를 받은 성북리의 이재희씨는 “먼 곳까지 봉사활동을 나온 학생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봉소리에서 온 박지영씨도 “나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