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한의과대학 동아리 ‘침구학회’의 봉사단원 30명이 지난 27일(일)부터 31일까지 송악농협 2층 회의실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료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한한의사협회의 추천으로 당진을 찾은 침구학회 봉사단원들은 몸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침과 뜸을 병행해 진료를 했으며, 진료 후 복용할 약재까지 무료로 나눠줬다.
지난 2001년 송산면에서 진료봉사에 참가했던 이성노(본과2) 회장은 “매번 하는 봉사활동이라서 힘든 줄 모르겠다”며 “환자들이 치료를 마치고 밝게 웃는 모습을 볼 때마다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