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복지회관, 합덕 소들문화회관에서 열린 무료한방진료에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진료를 받았다.

경희대 한의학 본과 학생들이 주축이 된 의료봉사단 50명은 지난 3일부터 5일간 송악면에서, 10일부터 5일간 일정으로 합덕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료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당뇨 및 혈압검사, 성인병 예방과 건강 생활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진료를 받은 이모 노인(66세, 송악면 기지시리)은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쑤셔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는데 침을 맞은 후 아픔이 많이 가셨다”며 “이런 한방진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