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안(운곡리장) : ①현재 이장비는 받으라고 정해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받지말라고 하는 것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태다. 군조례로 정해 이장비를 지급해달라. ②하수도료 부과에 대해 민원이 많은데 답변해달라. ③행동교에 항시 대형차량이 교량양측에 주차해서 주변 일대가 사고위험이 많다. 철저히 단속해 달라. ④도시계획 편입예정지역 농지는 그동안 직불제 혜택이 제한돼 해당 농가에 불이익이 많다. 단 시일내에 개발하지 않을 경우는 직불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

△답변 : ①이장비는 국민의 세금으로 집행돼야 하기 때문에 입법이 돼야 그 법에 따라 조례를 제정할 수 있다. 이장비 및 기타 제반 수당 등을 정부에 건의하겠다. ②하수도료 부과는 하수법 제21조 당진군 조례 하수요율에 따라 부과되고 있다. ③행동교 뿐만 아니라 시장까지 2차선 도로를 만들면서 주차선을 비롯한 제반사항을 정비할 계획이다. ④도시계획구역내 불이익을 당하는 농가의 직불제 혜택은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김대희(당진읍번영회장) : ①당진천 건천방지 대책으로 삽교호 용수 또는 지하수 개발 등으로 상시 유수토록 했으면 하는데 대책은 무엇인가. ②시가지 밤절고개나 푸른병원, 보건소 하부지역 등은 호우시 유수가 안되고 범람하여 침수피해가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③계성초등학교 사거리에 지하도를 신설해 달라. ④탑동교에 소형차라도 통과할 수 있도록 언더패스로를 설치해 달라.

△답변 : ①삽교천 물 등을 이용해 최대한 건천을 방지하겠다. 장기적으로 성북리 저수지를 막아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나 인원 및 재정의 문제로 어려운 실정이다. ②시내 하수도 용역이 완료됐다. 우선순위에 따라서 공사가 시작된다. 시내 전반에 설치가 되면 시내에 침수지역은 없을 것이다. ③지하도 1개를 설치하더라도 최소한 약 30억원이 소요된다. 앞으로 도로 사용량을 볼 때 그곳에는 차량통행이 그리 많지는 않을 것이다. 필요성을 검토해 조치하겠다. ④탑동교가 완료되면 하상도로를 설치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보겠다. 가능한 범위내에서 검토하겠다.

▶나기복(당진읍 예비군중대장) : ①당진천은 비가오면 쓰레기가 상류에서 많이 내려오고 폐수도 버려지는 것 같다. 비가올 때 폐수를 버리지 못하도록 상류쪽의 공장 등을 단속해달라. ②밝은사회 클럽에서 조성하는 당진천 벚꽃길이 완성되면 자전거 하이킹 도로를 설치해달라.

△답변 : ①당진천은 군민이 함께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나 가끔 축산업종사자가 고발되는 것이 안타깝다. 군에서 지속적으로 당진천이 오염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질 것이다. ②지금도 경운기나 지프차 정도는 다닐 수 있다. 앞으로 꽃이 만개되면 깨끗이 정비해 군민이 즐길 수 있도록 손질을 하겠다.

▲양응세(중앙리장) : ①당진시장 이용손님이 불편을 겪는 주차장 문제의 해결방안으로 기동중대 부근 250여평의 군유지를 활용할 수 없는가. ②청과물 시장내 유모씨 건물 매입지 100여평과 인근 군유지 150여평의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을 조속히 설치해 달라.

△답변 : ①주차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것은 알고 있으나 시장으로 편입되지 않은 기동중대 부근을 주차장으로 할 것인지 아니면 저자거리로 사용할 것인지 검토해보고 결정하겠다. ②유모씨 건물이 현재 임대계약이 된 상태이므로 임대계약 포기 등 다른 조치가 있어야 주차장 등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다.

▲편명희(청룡리장) : 시장연립과 한산빌라옆 등 공공하수도 개설 미비로 조그만 비에도 주민들이 불안하다. 하수도 시설해 달라.

△답변 : 주민설명회를 거쳐서 조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

▲조용희(우두1리 부녀회장) : ①북부 외곽도로에서 우두1리 진입도로에 가로등을 신설해 달라. ②분뇨처리장 주변에 악취가 심하다. 주변 정화차원에서 낙후된 시설을 개선해 달라.

▷답변 : ①가로등은 설치될 것이다. ②오래전에 설치돼 낙후됐다. 주변환경 정리 및 개보수가 계획돼있다.

▶성낙서(당진읍 농업경영인회장) : ①논농사에 의존하는 농민의 입장에서 볼 때 추곡수매물량이 줄고 WTO협상을 보더라도 농민들이 농사를 지어야 하는지 의문스럽다. 대책을 세워달라.

▷답변 : ①양식으로 쓰는 우리쌀을 사료로 써야 할 것인지 과연 문제다. 같이 고민해야 할 일이며 정부도 검토를 하고 있다. 직불제도 검토하고 있으니 이해해달라. 중앙부처와 협의해 좋은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