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당선자 건설위 신청

“서해안 개발과정 주민의견 반영 위해”

송영진 국회의원 당선자가 국회 상임위원회로 건설교통위원회를 신청했다. 송 당선자는 지난 14대 국회에서도 건설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16대 선거운동기간 중에도 건설위원회에 몸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송 당선자는 “당진이 서해안·환황해권 개발의 중심에 서있는 만큼 개발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효과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건설교통위원회를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 당선자는 또 “건설교통위원회를 선택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제2지망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임위원회 배정은 원구성이 끝나는 다음달 5일을 전후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