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정치 일소하려는
군민의 승리”
송영진 당선자
민주당 송영진 후보의 승리가 거의 굳어진 밤 10시20분 환하게 불켜진 민주당 당진군지구당 사무실은 축하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개표장으로부터 속속 상황이 전해지면서 사무실은 떠나갈 듯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지구당 관계자들과 함께 TV를 지켜보던 송당선자는 밝게 상기된 얼굴로 기자를 맞았다.
당선소감은?
" 부패하고 낡은 정치를 일소하려는 온 국민의 승리이며 13만 군민의 승리라고 생각한다. 다른 무엇보다 군민여러분이 선택해주신 뜻을 겸허히 받아들여 개혁과 당진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침체된 경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시름을 덜도록 하겠다. 군민과의 약속을 소중히 여기며 실천하고 어려움을 함께 하는 깨끗한 정치인이 되겠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는가?
" 올바른 개혁에 앞장서겠으며 개발도상에 있는 지역이 크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집권여당 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이번 총선 승리의 요인을 무엇이라고 보는가?
" 부패정치와 비리에 연루된 정치인을 심판하고 올바른 정치를 구현하려는 국민의 혁명적인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군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비리에 연루되지 않고 올곧은 정치를 하겠다는 저를 선택해주신 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군민들을 항상 받들어 모신다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