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곤(합덕리장) : 수리민속유물전시관 건립과 연계해 연호방죽도 연꽃을 식재하는 등 일부면적이라도 복원해 소들농경문화의 역사성 재현과 치수관계 산교육장으로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할 방안을 밝혀달라.
△답변 : 솔뫼성지구~합덕성당~수리민속유물전시관~연호제~신리를 연계해 가꿔 나갈 계획이나 수원과 수질이 문제다. 연호제 복원은 깨끗한 수질이 유지돼야 가능하다. 치수관련 교육장 및 농경문화의 역사성을 재현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적극 검토 추진하도록 하겠으나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인지라 세부계획에 따른 국비지원 등 예산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임홍빈(합덕읍 개발위원장) : 합덕은 아산 신도시개발 및 서해대교 개통에 따른 인접 주거단지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를 위해 주거지 기반시설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이에 대한 복안을 말해 달라.
△답변 : 국도 32호선이 확포장되면 합덕과 당진이 10분 거리가 된다. 아산 신도시의 배후도시가 아니라 군내에서도 주거지역으로 각광받을 수 있다. 합덕이나 우강을 따로 생각할 것이 아니라 석문국가공단 및 한보철강의 정상화와 연계한 당진군 전체적인 발전구상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김명현(후경리장) : 삽교천변 배수갑문의 처리용량의 부족으로 호우시 침수 등의 피해가 반복되는 바 배수장만 설치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배수갑문의 용량을 늘리고 개소수를 늘렸으면 한다.
△답변 : 애초 삽교천 배수갑문의 용량이 적어 문제가 되고 있다. 배수장과 배수갑문의 설치는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문제로 적극 검토 추진하도록 하겠다.
▲이필운(덕산촌리장) : ①석우천 제방이 낮아 호우시 범람 등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현재 제방을 다소라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 ②경로당에서 농협까지 가드레일로 인해 인도가 없어 사고 위험이 높으며 가로수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위험하니 보도를 설치해달라.
△답변 : ①제방을 한쪽만 높이는 것은 어렵다. 삽교천 치수사업과 연계해 2005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②기존 도로를 확장하는 것은 어렵다. 갓길을 포장해 보도로 활용하는 방안도 있다. 담당부서에서 현장확인을 거쳐 추진토록 하겠다.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도 해당부서에 통보해 처리하겠다.
▲김만식(운곡리장) : ①운곡 성동사거리에서 성동쪽으로 100m지점의 하수구 박스 종점지점에 용수로가 지나고 있어 하수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으며 하수구 박스 안에 토사가 많이 쌓여있다. ②현대카센타 삼거리에서 하수구 박스 종점까지 350m 구간에 도로와의 사이 2m 간격이 비포장으로 남아있다. 이를 포장해 달라.
△답변 : ①하수구 박스 안에 쌓인 토사는 즉시 제거토록 하겠으며 낙차공 시공은 농업기반공사와 협의해 빠른 시일내 추진되도록 검토하겠다. ②해당 구간은 교통흐름에는 지장이 없으나 많은 예산이 들지 않으므로 국도 32호선에서 시내로의 진입로와 연계해 포장하도록 조치하겠다.
▲김철환(서동리장) : ①구획정리사업이 마무리돼 읍사무소로 통하는 도로가 정비됐으니 성동, 고덕, 면천방면의 버스노선을 조정해 읍사무소를 경유토록 했으면 한다. ②남부상담소 앞 도로에서 시내방향으로 시야가 가려 사고위험이 높으니 반사경 설치해달라.
△답변 : ①당진버스터미널이 준공되면 군 전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할 예정이다. 합덕읍 구획정리지구도 사업이 완료된 만큼 재조정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 ②교통안전시설은 경찰이 요구하는 액수를 책정해 설치토록 하고 있다. 현장을 확인해 설치를 검토하겠다.
▲김창수(성동리장) : ①현재 철거한 마을회관을 신축하고 있는 바 경로당도 같이 신축할 수 있도록 예산을 반영해 달라. ②버스가 다니는 성동2리 콘크리트 포장도로가 파손된 부분이 많으니 아스콘 덧씌우기를 실시해 달라. ③가로등이 고장나 신고한 지가 오래됐는데 수리가 않되고 있다. 조속히 수리해 달라.
△답변 : ①행정을 공무원들에게만 맡기면 안된다. 주민들이 봐서 문제가 있을 때는 지적해줘야 한다. 안전상 문제로 철거하고 다시 신축을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경로당과 회관을 같이 건축하는 방안을 검토해 추진하겠다. ②아스콘 덧씌우기를 다 하려면 1억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므로 한꺼번에 못하더라도 파손이 심한 곳부터 시행하도록 하겠다. ③군내 가로등 중 상당수가 설치된지 10년 이상된 것이다. 현재 신고후 3일이내에 수리토록 추진하고 있으나 읍면에서 접수돼 군청으로 모아지는 과정에서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 순방이 끝난 후 1개 읍면에 2일씩 배정해 전면 수리하도록 하겠다.
▲강을형(창정리장) : 시장이 차량통행이 많고 주차공간이 부족해 고추전을 펼칠 장소가 없다. 구획정리지역의 빈 장소에 고추전을 펼칠 수 있게 해 줄 수는 없나?
△답변 : 구획정리지역은 개인 땅이라 군에서 마음대로 활용할 수 없다. 읍장이 시장의 빈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조치하기 바란다.
▲양승구(하궁원리장) : 회관이 도로변 사거리에 위치해 있어 시야를 가리고 있으며 차량들의 과속으로 사고위험이 있으니 회관앞 도로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해 달라.
△답변 : 과속방지턱이 오히려 사고를 유발할 수도 있다. 현지확인 후 검토해 시행하도록 하겠다.
▲오수완(석우리장) : 삽교천 물이 유일하게 닿지않는 곳으로 암반관정을 개발해 사용하고 있으나 수량부족으로 3개소만 물을 틀어도 높은 곳은 나오지 않는다. 한해대책 예산을 편성해 추가로 관정을 개발해 달라.
△답변 : 200톤 정도면 적은 수량은 아니다. 건설과에서 검토해 조치하겠다.
▲염규백(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 ①농업웅군인 당진군에서 쌀에 대한 선전과 홍보가 미흡하다는 농민들의 불만이 팽배하다.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가? ②후경에서 신리간 10㎞ 구간의 산업도로가 포장된지 15년이 지나 노후되고 파손돼 통행이 불편하다. 아스콘 덧씌우기를 해달라.
△답변 : ①당진출신 3명의 구청장이 있는 도시지역과 자매결연을 추진하고 대도시 부녀회 등을 초청해 소비자가 직접 농사현장을 방문·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고품질 쌀 계약재배를 확대해 별도 브랜드로 개발을 추진하겠으며 우체국과 협의해 택배를 통한 특산물 판매망 건설도 추진하겠다. ②파손된 콘크리트 도로들이 많은 만큼 연차적으로 시행하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