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대호지】 고대농협(조합장 심준택)과 대호지농협(조합장 고성룡)이 주관하는 주부 스포츠 댄스 강습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대농협 복지과 김은숙 과장이 주민지도 사업으로 기획한 이 행사는 대호지농협에서 7월 2일 시작했고, 뒤이어 고대농협이 지난 8월 9일 시작했다.

댄스강습은 천안 단국대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최기식씨가 맡고 있으며 고대농협은 월요일과 금요일, 대호지농협은 화요일과 목요일에 강습을 한다.

당초 계획이 40명 정원이었으나 현재 두배 가까운 70여명이 참가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 강습기간은 8월30일까지이나 참가자들의 요청에 기간연장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네 딸과 함께 강습에 나오는 김향숙(41, 대호지면 조금리)씨는 “실컷 움직이고 나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만족해 했다.

대호지면 사성리에서 온 이정애(43)씨는 “다음에 강습이 열린다면 꼭 나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