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근 전 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당진문화원장 선거가 오는 9월11일 실시된다.

당진문화원은 지난 9일 이사회를 열어 민영근 전 원장의 사퇴를 처리하고 원장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당진문화원은 16일 선거공고를 실시했으며 이날로부터 5일간 후보 신청서를 접수한다. 후보신청이 마무리되면 선거관리위원회가 소집되어 후보자에 대한 등록심사를 진행하며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후보로 등록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선거인 명부를 작성하고 9월11일 총회를 소집해 원장선거를 실시한다.

만약 후보자가 단독일 경우 무투표 당선되며 2인 이상일 경우 무기명 비밀투표에 의해 선출하게 된다.

현재 원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정정희 부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