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로타리(회장 최길섭)클럽은 국제로타리 3620지구 이영호 총재 공식방문을 기념해 지난 16일 아산해양경찰서 방재21호(정장 김동봉)에서 야외주회를 개최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의 65개 클럽 중 총재 공식방문을 첫번째로 맞이한 이날 야외주회는 로타리 역사상 처음으로 함상에서 개최돼 주위의 관심을 끌었으며 해경위문과 더불어 아산만 외항인근에 대한 자연정화활동도 펼쳐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영호 총재를 비롯해 김성열 총재보좌역, 방재21호 김동봉 정장과 60여명의 회원 및 영부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야외주회에서 최길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평로타리는 창립된 지 3년에 접어드는 신생클럽이지만 봉사에 대한 열의와 관심은 어느 클럽에 못지 않게 높다”며 “오늘 야외주회를 계기로 회원들의 능동적이고 열정적인 참여를 발판으로 삼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참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신평로타리클럽은 쌀 5가마와 5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해경에 전달했으며 김동봉 정장에게는 이영호 총재 명의의 감사패가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