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로타리클럽(회장 김윤기)은 지난 18일 부곡공단 LG에너지 수련원에서 야회주회를 갖고 한진 바닷가 일대에서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사회에서 야외주회와 자연정화활동을 함께 개최하기로 결정한 송악로타리클럽은 몇 개의 취약지역을 선정, 사전답사를 통해 한진 바닷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회원을 비롯해 가족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기로 뜻을 모으고 피서객 및 낚시꾼들과 오랜 장마로 더렵혀진 한진 바닷가 일대의 산적해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1백여명의 회원 및 가족들이 수거한 쓰레기양은 50ℓ들이 쓰레기봉투 1백여 자루에 달했다.
오전 내내 쓰레기를 수거한 회원과 가족들은 LG에너지 수련원에서 족구와 발야구 등 단체경기를 즐기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