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부터 이틀동안 함상공원서

대표적인 중국 경극 ‘패왕별희’ 공연이 당진에서 열린다.

장국영이 출연한 경극영화로 널리 이름이 알려진 ‘패왕별희’가 중국 경극단체 북경경극원의 중국 오리지널 버전의 경극으로 공연된다.

한중수교 10주년을 기념해 전국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는 북경경극원이 8월31일부터 이틀간 삽교호 함상공원 우드데크에서 중국무대예술의 진수를 선보인다.

서해대교의 야경과 함상공원의 군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무대와 현란한 배우들의 동작. 중국의 음악, 노래, 춤, 무예가 한데 어우러진 중국 무대예술의 정수인 경극을 당진에서 만날 수 있는 다시없는 기회다.

8월31일, 9월1일 양일간 저녁 7시30분에 열리는 이번 공연 입장료는 R석이 3만원, S석이 2만원이며 농협 각 지점과 우리은행, 함상공원 매표소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삽교호 함상공원 363-9229나 362-332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