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 우강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대전 나들이를 다녀왔다.
우강농협에서 주관한 도·농 어린이 만남행사에 참여한 우강초 21명의 어린이들이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대전을 방문해 동물원, 국립중앙과학관, 엑스포 과학공원 등의 시설을 둘러보고 대전지역 어린이들의 집에서 민박하며 도시생활을 체험했다.
도·농 어린이 만남행사는 우강농협(조합장 지승복)이 대전 구즉농협(조합장 최완)과 도시·농촌 교류사업의 일환으로 3년째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며 2000년과 2001년에는 대전지역 어린이들이 당진을 방문해 도비도에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우강농협 전영진 상무(47)는 “도·농 어린이 만남행사는 우강농협에서 2000년부터 여름방학을 맞아 도시와 농촌 아이들이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