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명의 악동잔치에 끼어든 불청객?
41명의 악동잔치에 어린 꼬마 불청객이 끼어들었다.
소들평야 한 가운데에 위치한 우강초등학교 부장분교의 지난 14일 가을운동회는 온가족의 잔치였다. 수확철 바쁜 와중에도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나와 아이들과 공차고 달리며 하루를 보냈다.
계획대로라면 올 9월달부터 문을 닫게 되었을 부장분교. 한마음으로 학교지키기에 나서 폐교결정이 유보된 이 학교의 가을운동회는 아이들과 학부모, 선생님들 모두에게 더욱 소중한 잔칫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