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호서고등학교 제10회 졸업생들이 지난 25일 모교 도서관에서 동창회 창립총회를 갖고 졸업한지 20여년 만에 만나 학창시절의 옛 추억을 떠올리면서 우정을 다졌다.

장익수 호서고등학교장과 성용모 총동문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치루어진 이날 행사는 정관 심의와 초대회장 선출 및 임원 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초대회장에는 이정래씨가 선출 됐고 부회장에는 김신자·노미정·손부승·이상식씨가 각각 임명됐다.

이정래 초대회장은 “학문과 덕을 쌓던 보금자리를 떠난지도 거의 20여 년이 되어 친구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동창회 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서고등학교 제10회 동창회는 지난해 9월부터 준비위원장 김창규씨와 30여명 추진위원들이 논의를 거쳐 이날 창립총회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