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문규 순천향대 교수·진형인 KMI 부원장 등 위촉

항만정책 개발과 발전방향에 대한 자문을 담당할 ‘당진군 항만개발자문위원회’가 발족했다.

당진군은 지난 8월2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당진군 항만개발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윤문규 물류학회 회장 겸 순천향대 교수와 진형인 해양수산개발원(KMI) 부원장, 신철석 아산해운 대표이사, 이병성 당진해운 상무이사 등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자문위원회의 위원장과 부위원장으로 김천환 당진항 지정 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이준우 지역사회연구소 소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김낙성 군수는 “당진군은 대형선박이 드나들 수 있는 여건과 고속도로망 등 물류기지로서의 여건을 갖췄다”며 앞으로 “항만산업 육성에 관한 일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당진항 지정 및 발전방향에 대한 조언과 권고, 건의, 심의 등 자문을 통해 항만개발을 촉진하고 항만시설의 조기건설 추진 등 중앙 항만개발에 대한 정책반영을 통해 항만의 활성화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원명단 ▲교수 및 전문가 △윤문규 순천향대 교수 △진형인 해양수산개발원 부원장 △이기상 (주)영진공사 회장 △김익환 전 해운항만청 항만운영과장 △손승룡 한보철강 상무이사 △이종근 동부제강 아산만공장 상무 △이병성 당진해운 상무이사 △신철석 아산해운 대표이사 ▲공무원 △권갑순 부군수 ▲군의원 △윤수일 ▲상공인 대표 △최재경 기업인협의회 회장 ▲관련 기관단체장 △이길조 개발위원회 위원장 △김천환 당진항 지정 추진위원회 상임위원장 △한화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준우 지역사회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