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민대상에 사회윤리부문 김준환(75, 당진읍 읍내리)씨, 사회봉사부문에 박기택(60, 당진읍 읍내리)씨가 각각 선정됐다.
12일 실시된 당진군민대상심의위원회는 지역사회개발부문, 향토문화선양부문 각각 1명, 사회윤리부문 2명, 사회봉사부문 3명에 대한 심의를 실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사회윤리부문 김준환씨는 '88년부터 현재까지 15년 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한문과 윤리, 예절 등의 교육을 무료로 실시해 민심순화와 인성회복에 기여하고 청소년들에게 윤리·예절교육을 실시해 왔다.
사회봉사부문 박기택씨는 지난 69년부터 거동불편자, 노인에게 매월 휴일을 이용해 무료 이발봉사를 하고 생계가 어려운 극빈가정 자녀에게 학자금을 대납해 주는 등 숨어서 30여년 동안 선행을 베풀어 온 점이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쌀축제와 함께하는 상록문화제 개막식에서 수여되며, 부상으로는 150g의 순금메달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