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그간 없었던 권투협회가 오는 10월5일 오후 3시경 합덕복싱체육관(관장 신민철)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창단된다.
초대회장엔 강창식씨가 취임할 예정이며 취임식은 오는 10월26일 합덕복싱체육관에서 풍성한 국제시합과 함께 치러질 예정이다.
오는 10월5일 열릴 발대식에는 지난해 한국프로복싱 신인왕을 수상한 합덕복싱체육관 소속 러시아 복서 아담선수가 공개스파링을 선보일 예정이며, 오는 10월26일엔 국가대표를 지낸 바 있는 헤비급 서철 선수와 세계쥬니어대회 금메달을 수상한 바 있는 박현성 선수 등이 중국선수들과 국제시합을 벌일 예정으로 한국타이틀매치를 포함해 5개의 큰 국제시합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철 선수와 박현성 선수는 합덕복싱체육관 소속으로 한국권투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유망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지난 9월24일 김낙성 군수와 김천환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군의원들은 권투협회 창단을 위해 합덕복싱체육관을 방문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