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 ‘서들회’가 지난 3일 당진정보고 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당진군 중기인 친선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당진군중기인협회가 주최하고 당진군중기인 ‘한빛회’에서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정익회, 진로회, 갈퀴회 등 당진군내 중기인 단체 13개팀 회원과 가족들이 참여해 중기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한마당 잔치로 치러졌다.

이날 개회식은 국회의원과 군의회 의장 등 기관장과 대회장의 표창에 이어 한빛회 안성훈 회장의 대회사, 선수선서, 전년도 우승팀의 우승기 반환 순으로 진행됐다.

한빛회 안성훈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동안 중기인은 우리고장 건설의 중추적인 역할로, 지역발전의 기수로 활기찬 사회와 건강한 당진을 가꾸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며 “이번 체육대회가 중기인의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단합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 후 열린 체육대회에서는 배구, 족구, 승부차기, 800m 혼성계주, 어린이 달리기 등 각 종목에 참여한 선수들이 열띤 시합을 펼친 결과 합덕 ‘서들회’가 종합우승을, ‘정미통합중기’가 준우승을, 당진 ‘갈퀴회’가 3위를 차지했다.

■ 표창자 명단 △국회의원:이대규(한빛회), 안일규(한빛회) △군의회 의장:노영철(한빛회) △도의원:유주길(한빛회) △중기인협회 고문:윤재오(정익회) △한빛회장:갈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