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신례원클럽 준우승, 송악클럽 3위

신평로타리클럽이 지난 9월29일 합덕중·농공업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3지역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3지역 협의회가 주관하고 합덕로타리클럽(회장 이광훈)이 주최한 이날 대회에는 당진군과 예산군 13개 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참여해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한마당 축제로 치러졌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풍물패를 선두로 한 각 로타리클럽 회원과 영부인들의 시가행진으로 시작된 이날 대회는 개회식, 체육대회, 장기자랑,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족구, 승부차기, 훌라후프, 피구 등 6개 종목에 걸쳐 치러졌으며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각 클럽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한 결과 신평클럽이 우승을, 신례원클럽이 준우승을, 송악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체육대회 후 열린 장기자랑에는 각 클럽에서 1명씩이 출전해 저마다 장기를 펼쳐 참가자들을 즐겁게 했으며 행운권을 추첨해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합덕농공고 김풍조 교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합덕농공고 3학년 이지훈, 마주회 학생에게 각각 25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