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태권도협회(회장 김현기) 주최로 제6회 당진군협회장기타기 태권도대회가 지난 10월27일 당진정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려 지역내 15개 태권도체육관에서 참가한 300여명의 선수들이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선보였다.

특히, 이날 대회는 지난 제20회 충청남도 도지사기타기 시·군 대항 태권도대회와 제54회 도민체전에서 모두 종합준우승을 달성한 직후 개최돼 한층 고무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날 개회식에서 당진군태권도협회 김현기 회장은 “그간의 대회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태권도를 아끼고 사랑해준 지역민들의 열정 덕분”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태권도인들의 화합을 다지고 우수 선수들을 발굴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태권도 대회에서는 강호체육관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당진체육관(관장 최재명)이 준우승을, 합덕제일체육관(관장 김종학)이 3위를, 순성체육관(관장 심준섭)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또한 최우수 선수상에는 강호체육관 소속 박근호 선수가, 우수상에는 김지혜(신평초 6) 선수가, 우수지도자상에는 강호체육관 김경천 관장이 선정됐다.

■시상내역 △국회의원표창패:서길원(당진태권도협회 부회장) △군수표창패:조소행(호서중학부모회장) △군의회의장표창패:김지수(당진고 코치) △교육장표창패:이기성(당진중 코치) △충남생활체육협의회회장상:손범승(호서중 태권도 감독) △충남태권도협회장 표창패:정재영(후원회장), 홍순성(당진태권도협회 이사) △대회장 감사패:김기섭(당진중태권도부학부모회장) △대회장 공로패:최재명(당진체육관관장), 원건섭(맑은물 지킴이), 이동훈(송악고 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