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전년도 우승팀의 선수 대표가 최재춘 충남도태권도협회장에게 우승기를 반환하고 있다.
▲ 충청남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에서 전년도 우승팀의 선수 대표가 최재춘 충남도태권도협회장에게 우승기를 반환하고 있다.

제18회 충남도교육감기대회와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충남대표 1차 선발대회가 지난 23일부터 3일간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6개 시·군 1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남중등부·여중등부·각 11체급의 여고부와 8체급의 남고부 승자를 뽑았다. 오제직 충남도교육감은 “제18회 충남도 교육감기 태권도 대회 겸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충남대표 1차 선발대회가 동북아 중심도시로 급부상하며 세계로 미래로 나가기 위한 힘찬 도약을 시작 하는 당진에 개최됨을 축하한다”며 “충남태권도인이 하나로 뭉쳐 화합과 전진을 위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펼쳐져 충남의 태권도가 세계로 뻗어가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군태권도협회 최기택회장은 인사말에서 “나름대로 준비했지만 부족한 점이 많다”며 “대회가 열리는 3일동안 편안함 마음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