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초등학교(교장 장동환)가 지난 2일 급식실에서 학구내 노인 40여명을 초대해 ‘효실천 다짐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정성스럽게 마련한 음식을 대접했으며 중창, 무용, 리드합주 등 재롱잔치도 벌여 노인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노인들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학생들이 직접 노인들의 어깨를 주무르는 모습은 아름다운 풍경이었다.
이번 경로위안잔치에 참여한 5학년 조원빈 학생은 “웃어른 공경의 참 뜻과 할아버지와의 벽을 없애 버린 것이 가장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